스마트워치 헬스케어 꿀기능!

#스마트워치 #산소포화도 #심전도

 

스마트워치 많이 쓰시죠?

 

매번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없이

 

간편하게 통화도 하고 문자도 할 수 있는데요.

 

 

요즘엔 스마트워치를 핸드폰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기능들 중 닥터피엔티에서 추천드리는

 

꼭 켜야할 헬스케어 꿀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홀로 넘어지면 누가 날 구해주지? 낙상감지 기능!

 


 

많은 스마트워치에는 낙상감지 기능이 있는데요

 

스마트워치 내부에 있는 가속도와 기압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넘어지는 상황을 감지하는 특별한 기능입니다.

 

이렇게 넘어진 상황을 감지한 후 60초간 사용자 응답이 없으면 자동으로 SOS 메시지를 보내는데요.

 

미리 지정한 전화번호로 긴급상황에 대한 위치정보를 같이 보내주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낙상 사고가 치명적인 노인이나 아이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2] 코로나를 진단할 수 있을까? 산소포화도 기능!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택에서 코로나치료를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코로나가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산소포화도 측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덩달아 스마트워치에 있는 산소포화도 측정기능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산소포화도 기능이 무엇인지, 의료기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산소포화도는 산소헤모글로빈의 결합정도

 

즉, 적혈구와 함께 이동하는 산소의 양을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헤모글로빈 : 적혈구에 다량 함유된 철분이 포함된 붉은색 단백질,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산소포화도를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호흡하고 있고

 

신체에 산소가 얼마나 잘 전달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소포화도는 일반적으로 50 ~ 95% 사이이고

 

90%이하는 저산소증 상태로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이나 신체조건에 따라 약간씩 상이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기 위해 이용하는 의료기기 '펄스 옥시미터(Pulse Oximeter)'는 

 

혈관을 잘 관찰할 수 있는 손가락 끝, 귀 등 모세혈관이 있는 곳에서 측정하는데요.

 

산화된 헤모글로빈과 산화되지 않은 헤모글로빈에 투과되는 빛이 다른 성질을 이용해

 

측정부위에 파장을 쏘고 통과되는 빛으로 산소포화도를 측정합니다.

 

 

스마트워치는 두꺼운 손목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펄스 옥시미터와 같은 빛 투과방식과 달리 빛 반사를 이용해 측정하는데요.

 

이 때문에 의료기기와 비교하였을 때 다소 정확한 측정이나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산소포화도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 환자 중 증상이 없는 '침묵의 저산소증(Silent hypoxia)'를 미리 알아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침묵의 저산소증은 행복한 저산소증(Happy hypoxia)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의식불명이나 사망에 이를 정도로 저산소증이 진행되고 있지만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특이한 코로나 증상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워치의 산소포화도 기능을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우리 몸이 알아차리지 못해도 증상이 없는 저산소증을 미리 알아낼 수 있는데요.

 

증상이 없는 질병인만큼 빠른 대처가 중요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FDA의료기기 승인도 받은 애플/갤럭시 워치 심전도 측정 기능!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신호를 파형으로 기록해 심장의 상태를 파악하는 기능인데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계질환 진단에 유용한 데이터입니다.

 

부정맥이나 관상동맥 등의 질환은 심근경색이나 심근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심장이 분당 300 ~ 600회 정도로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심방세동 증상은 간헐적으로 나타나거나 없을 때가 많아 단기간의 진료로는 알아내기 어려운데요.

 

이 때문에 오랫동안 장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록 진단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스마트워치의 심전도 기능을 활용할 경우 간편하게 장기간 측정할 수 있어 

 

심방세동을 감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워치에서 이용가능한 다양한 헬스케어 기능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의료목적의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지만

 

진단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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